turkey 썸네일형 리스트형 Istanbul New town(2/2) - RAN#50 보스포러스 해협을 따라 신시가지 쪽에는 고급 호텔들이 몇 개 서있다. 우리가 묶었던 호텔은 신시가지의 인터 컨티넨탈 호텔 - 회의장이 여기다. 인터컨티넨탈은 인테리어가 모던하면서도 따뜻하다. 인증샷 I am here. 인터컨티넨탈의 회의장은 이런 모습. 참 고급스럽네. 호텔에서 나와 이스티클랄 istiklal 거리로 나섰다. 이스탄불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이랄까? 이스티클랄 거리 좌우로는 화려하게 각종 상점들이 늘어서 있다. 이스티클랄 광장 우린 이 거리 어디쯤에 있는 케밥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다. 케밥은 가격은 저렴하고 푸짐하고 맛난, 이스탄불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요리. 양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닭이나 소고기로 만든 케밥을 먹으면 된다. 이스티클랄 거리는 1km개 채 안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