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Location:
- 3GPP RAN2#72bis 회의 참석
Location:
- Dublin, Ireland
Period:
Participants:
Itinerary:
Sightseeing:
- 2011.01.17 (Mon) ~ 2011.01.21 (Fri)
Participants:
- SeungJune Yi, YoungDae Lee, SungJun Park, SungHoon Jung, JaeWook Lee, GeneBeck Hahn, Xu Jian
Itinerary:
- Incheon --> Dublin
- Dublin --> Incheon
기종 | 출발지 | 도착지 | 출발일 | 출발시간 | 도착시간 |
OZ541 | Incheon | Frankfurt | 2011.01.16. | 12:50 | 16:35 |
LH982 | Frankfurt | Dublin | 2011.01.16 | 21:50 | 22:50 |
- Dublin --> Incheon
기종 | 출발지 | 도착지 | 출발일 | 출발시간 | 도착시간 |
BD130 | Dublin | London | 2011.01.21 | 18:00 | 19:20 |
OZ522 | London | Incheon | 2011.01.22 | 21:00 | 16:50 |
Sightseeing:
비행기를 타기까지 시간이 남아 프랑크푸르트 시내를 구경하러 나섰다.
지하철을 타고 Hauptwache 역에서 내려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장 유명한 볼거리인 뢰머(로마인) 광장으로 향한다.
뢰머 광장에 이르기 전 옆 광장에서 한 컷.
뢰머광장은 프랑크푸르트 구시가지 중앙에 위치한 광장이다. '뢰머(로마인)'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은 고대 로마인들이 이곳에 정착하면서부터인데 15~18세기의 건물들이 몰려 있다. 광장 주변에는 구시청사와 오스트차일레가 있다. 구시청사는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대관식이 끝난 후에 화려한 축하연을 베풀었던 유서깊은 곳이며, 프랑크푸르트 최초의 박람회가 열린 곳이기도 하다. 1405년부터 시청사로 사용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다가 재건되었다. 구시청사 맞은편에 있는 목조건물들을 통칭 오스트차일레라고 하며, 본래는 15세기에 쾰른의 비단상인들을 위해 지어진 것이라고 한다.
다음으로 들른 곳은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95m 높이의 아름다운 첨탑과 내부의 파이프 오르간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미사를 드리고 있는 관계로 안은 구경할 수가 없었다.
다음으로 구경한 것은 홍수가 난 마임강 (마임강은 라인강의 한 지류). 홍수로 인해 주위가 잠겼다. 구경이 쉽지 않은 광경인지 사진을 찍는 인파가 많다.
마지막으로 시가지를 둘러본다. 저녁 6시가 약간 넘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상가들은 거의 닫았고, 인적이 드물다.
짧은 시간동안 알차게 프랑크푸르트 구경을 마치고 다시 공항으로 향한다.
지하철을 타고 Hauptwache 역에서 내려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장 유명한 볼거리인 뢰머(로마인) 광장으로 향한다.
뢰머 광장에 이르기 전 옆 광장에서 한 컷.
뢰머광장은 프랑크푸르트 구시가지 중앙에 위치한 광장이다. '뢰머(로마인)'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은 고대 로마인들이 이곳에 정착하면서부터인데 15~18세기의 건물들이 몰려 있다. 광장 주변에는 구시청사와 오스트차일레가 있다. 구시청사는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대관식이 끝난 후에 화려한 축하연을 베풀었던 유서깊은 곳이며, 프랑크푸르트 최초의 박람회가 열린 곳이기도 하다. 1405년부터 시청사로 사용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다가 재건되었다. 구시청사 맞은편에 있는 목조건물들을 통칭 오스트차일레라고 하며, 본래는 15세기에 쾰른의 비단상인들을 위해 지어진 것이라고 한다.
다음으로 들른 곳은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95m 높이의 아름다운 첨탑과 내부의 파이프 오르간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미사를 드리고 있는 관계로 안은 구경할 수가 없었다.
다음으로 구경한 것은 홍수가 난 마임강 (마임강은 라인강의 한 지류). 홍수로 인해 주위가 잠겼다. 구경이 쉽지 않은 광경인지 사진을 찍는 인파가 많다.
마지막으로 시가지를 둘러본다. 저녁 6시가 약간 넘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상가들은 거의 닫았고, 인적이 드물다.
짧은 시간동안 알차게 프랑크푸르트 구경을 마치고 다시 공항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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