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Location:
- 3GPP RAN2#75 회의 참석
Location:
- Athens, Greece
Period:
Participants:
Itinerary:
Accomodation:
Sightseeing:
- 2011/08/22 ~ 2011/08/26
Participants:
- SeungJune Yi, YoungDae Lee, SungDuck Chun, SungJun Park, SungHoon Jung, JaeWook Lee
Itinerary:
- Incheon --> Athens
터키항공은 1시간 반 정도의 짧은 비행거리를 감에도 불구하고, 식사를 제공해주었다.
- Athens --> Incheon
돌아오는 아시아나 비행기가 overbooking되어서,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되는 행운도 얻었다. 더 없이 편안하고 쾌적한 비행이었다.
기종 | 출발지 | 도착지 | 출발일 | 출발시간 | 도착시간 |
OZ551 | Incheon | Istanbul | 2011/08/20 | 09:45 | 14:55 |
TK2008 | Istanbul | Nevsehir | 2011/08/20 | 17:45 | 19:00 |
TK2009 | Nevsehir | Istanbul | 2011/08/21 | 19:50 | 21:10 |
TK1847 | Istanbul | Athens | 2011/08/21 | 22:40 | 00:05 (+1) |
터키항공은 1시간 반 정도의 짧은 비행거리를 감에도 불구하고, 식사를 제공해주었다.
- Athens --> Incheon
기종 | 출발지 | 도착지 | 출발일 | 출발시간 | 도착시간 |
TK1850 | Athens | Istanbul | 2011/08/20 | 09:45 | 14:55 |
OZ552 | Istanbul | Incheon | 2011/08/21 | 22:40 | 00:05 (+1) |
돌아오는 아시아나 비행기가 overbooking되어서,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되는 행운도 얻었다. 더 없이 편안하고 쾌적한 비행이었다.
Accomodation:
- Carvanserai Cave Hotel: Cappadocia에서 머물렀던 호텔. (호텔에서 하는 인당 17TL짜리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여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 한 가족이 운영하고 있으며, 호텔에서 신청하면 픽업 및 차량을 이용하여 투어까지 시켜준다. (투어비용: 인당 100TL) 그리고 호텔을 통하여 애드벌룬 투어를 신청할 수 있다. 가격은 150 유로정도한다.
- Intercontinental Hotel: Athens에서 머물렀던 호텔
- Intercontinental Hotel: Athens에서 머물렀던 호텔
Sightseeing:
카파도키아 지역은 1200미터 고원지대이며, 겨울에는 춥고, 눈이 많이 온다.
- Goreme village: 근처엔 미네렛이 하나 있는 이슬람 사원도 있다. 이른 아침이면 멀리서 애드벌룬들이 떠 있는 멋진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 Goreme Open Air Museum: 아침을 먹고 25년동안 카파도키아 지역 투어를 해오신 달인인 호텔 주인분과 함께 여행을 시작하였다. 입장료는 15TL이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구멍들은 기독교인들이 기거, 수도, 예배를 드리던 장소이다. 근처에는 '쫀득쫀득 아이스크림'이라고 외치며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긴 하나보다.
- Love Valley: 이 솟아있는 기둥들은 화산, 빙하, 해빙 등의 과정을 통하여 형성되었다.
- Cavusin: 이곳에서 사람들이 살았다는 것이 신기하다. 1965년 정도까지 실제로 사람들이 살았으며 7명이 돌로 인해 죽어서, 정부에서 거주민들이 이주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 Passabagi: 우뚝우뚝 솟아있는 기둥(chimney)의 위쪽은 단단한 재질로, 아래쪽은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다.
- Devrent Valley:
- Avanos Resturant: 쉬어가는 코너.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렀다.
- Uchisar Castle & Pigeon Valley: 가는 곳곳마다 신기함에 입이 벌어진다. 하지만 가끔은 하루 종일 하이킹을 하느라 헉헉대기도~
- Ozluce Underground City: 이곳은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서 땅을 파서 살았던 곳이라고 한다. 지하도시가 있는 데린쿠유 지역은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관계로 지하동굴이 있는 근처 다른 지역으로 갔다. 우리가 간 지하도시는 우리가 가서야 문을 열고, 우리가 나올 때는 다시 문을 닫았다. 사람 하나 없어서 붐비지도 않고, 여유있게 구경을 할 수가 있었다.
- Gulsehir Aciksaray: 하루 종일 돌돌돌들만 쳐다보니 다니니 이 정도는 조금 시시해진다. 별로 감흥도 없고, 지치기도 하고~
하루 종일 이글거리는 햇살아래 투어를 하니 기진맥진한다. 하지만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들로 인해 너무나도 마음이 흡족하고 뿌듯한 하루이다. 선크림도 바르지 않고 투어를 하였던지라 얼굴과 팔이 모두 탔다. 즐거이 투어를 마치고 공항으로 향하다.
- Goreme village: 근처엔 미네렛이 하나 있는 이슬람 사원도 있다. 이른 아침이면 멀리서 애드벌룬들이 떠 있는 멋진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 Goreme Open Air Museum: 아침을 먹고 25년동안 카파도키아 지역 투어를 해오신 달인인 호텔 주인분과 함께 여행을 시작하였다. 입장료는 15TL이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구멍들은 기독교인들이 기거, 수도, 예배를 드리던 장소이다. 근처에는 '쫀득쫀득 아이스크림'이라고 외치며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긴 하나보다.
open air museum의 티켓을 가지고 있으면 근처에 있는 Tokali church에도 들어갈 수 있다.
- Love Valley: 이 솟아있는 기둥들은 화산, 빙하, 해빙 등의 과정을 통하여 형성되었다.
- Cavusin: 이곳에서 사람들이 살았다는 것이 신기하다. 1965년 정도까지 실제로 사람들이 살았으며 7명이 돌로 인해 죽어서, 정부에서 거주민들이 이주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 Passabagi: 우뚝우뚝 솟아있는 기둥(chimney)의 위쪽은 단단한 재질로, 아래쪽은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다.
- Devrent Valley:
- Avanos Resturant: 쉬어가는 코너.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렀다.
- Uchisar Castle & Pigeon Valley: 가는 곳곳마다 신기함에 입이 벌어진다. 하지만 가끔은 하루 종일 하이킹을 하느라 헉헉대기도~
- Ozluce Underground City: 이곳은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서 땅을 파서 살았던 곳이라고 한다. 지하도시가 있는 데린쿠유 지역은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관계로 지하동굴이 있는 근처 다른 지역으로 갔다. 우리가 간 지하도시는 우리가 가서야 문을 열고, 우리가 나올 때는 다시 문을 닫았다. 사람 하나 없어서 붐비지도 않고, 여유있게 구경을 할 수가 있었다.
- Gulsehir Aciksaray: 하루 종일 돌돌돌들만 쳐다보니 다니니 이 정도는 조금 시시해진다. 별로 감흥도 없고, 지치기도 하고~
하루 종일 이글거리는 햇살아래 투어를 하니 기진맥진한다. 하지만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들로 인해 너무나도 마음이 흡족하고 뿌듯한 하루이다. 선크림도 바르지 않고 투어를 하였던지라 얼굴과 팔이 모두 탔다. 즐거이 투어를 마치고 공항으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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