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3GPP RAN2#71 표준화 회의 참석,
Location:
Period:
Participants:
Itinerary:
Sightseeing:
Meeting Note:
Paris, Spain 회의 후 France 이동
Period:
Mon. 23. Aug. 2010 ~ Fri. 27. Aug. 2010.
Participants:
SeungJune Yi, SungHoon Jung, KyungJun Lee, Jaewook Lee, Sangwon Kim, Geneback Hahn, Xu Jian ,
Itinerary:
AIRLINE:
Accomodation:한국 출발: 8월 22일 (일): 인천 à 마드리드
|
편명 |
출발도시 |
도착도시 |
출발일 |
출발시간 |
도착시간 |
경유 |
기종 |
서울(서울/인천) |
마드리드 |
8월 22일 (일) |
09:10 |
15:20 |
마드리드 출발: 8월 27일 (금): 마드리드 à 파리 à 인천
|
편명 |
출발도시 |
도착도시 |
출발일 |
출발시간 |
도착시간 |
경유 |
기종 |
Iberia |
마드리드 |
ORY |
8월 27일 (금) |
19:10 |
21:05 |
|||
KE |
CDG |
인천 |
8월 28일 (토) |
21:00 |
14:50 |
Hotel Auditorium Madrid, Madrid
- 주위에 정말 아무 것도 없다.
Le Meridien Etoile, Paris
- 파리 중심에 위치, Jazz를 컨셉으로 꾸며놓은 호텔, 방도 아주 쾌적.
- 주위에 정말 아무 것도 없다.
Le Meridien Etoile, Paris
- 파리 중심에 위치, Jazz를 컨셉으로 꾸며놓은 호텔, 방도 아주 쾌적.
Sightseeing:
회의가 끝나고 금요일 저녁에 마드리드에서 비행기를 타고 파리로 이동.
간 밤의 파리 투어로 인한 피로감을 안은 채 르와르 (Loire) 고성지대 여행의 첫 발걸음을 쉬농소(chenoncheax) 로 향했다.
쉬농소 성은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지 한국어로 된 안내 책자도 나눠주었다.
참고로 르와르 고성지대는 프랑스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르와르 계곡을 따라서 흩어져 있어서 불려지는 이름이다.
여인들의 성이라 불리는 쉬농소는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자연 경관부터 안의 내부 장식까지 이 성을 거쳐간 여인들의 향기가 곳곳에 울려퍼지는 듯하다. 한 폭의 수채화같은 느낌을 준다.
쉬농소에서의 기분을 한 동작으로 표현한다면 다음 사진과 같지 않을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느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말년을 보낸 클로뤼세를 지나가며
앙부와즈 (Chateau d’Amboise)은 시간 관계상 많이 구경하지는 못했다.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앙부와즈 성 근처 마을에서 점심을 먹었다. 나머지 음식은 너무 맛있게 빨리 먹어버리는 바람에 사진을 미쳐 찍지 못했다. 그나마 찍은 사진은 appetizer로 나온 상추에 싸먹는 튀김요리. 맛이 일품이다.
르와르 고성 투어의 마지막은 샹보르 성(Château de Chambord). 쉬농소 성이 아지자기한 아름다움이 느끼게 해 주었다면 샹보르 성은 웅장함이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었다. 초기 르네상스 양식을 따라 지은 이 성은 전체 방이 440여개, 굴뚝이 360여개, 계단이 60여개에 이른다고 한다.
드넓은 정원에는 아이스크림 바를 세워놓은 것같은 형상을 한 나무들이 가지런히 심겨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고안한 것으로 알려진 이중 나선형 계단. 1층에서 테라스를 향해 뻗어있는 이 계단은 한 쪽 계단이 다른 쪽 계단을 에워싸는 형태로 되어 있다.
르와르 고성지대 여행을 마치며 월드와이드점프 샷 한컷~
간 밤의 파리 투어로 인한 피로감을 안은 채 르와르 (Loire) 고성지대 여행의 첫 발걸음을 쉬농소(chenoncheax) 로 향했다.
쉬농소 성은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지 한국어로 된 안내 책자도 나눠주었다.
참고로 르와르 고성지대는 프랑스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르와르 계곡을 따라서 흩어져 있어서 불려지는 이름이다.
여인들의 성이라 불리는 쉬농소는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자연 경관부터 안의 내부 장식까지 이 성을 거쳐간 여인들의 향기가 곳곳에 울려퍼지는 듯하다. 한 폭의 수채화같은 느낌을 준다.
쉬농소에서의 기분을 한 동작으로 표현한다면 다음 사진과 같지 않을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느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말년을 보낸 클로뤼세를 지나가며
앙부와즈 (Chateau d’Amboise)은 시간 관계상 많이 구경하지는 못했다.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앙부와즈 성 근처 마을에서 점심을 먹었다. 나머지 음식은 너무 맛있게 빨리 먹어버리는 바람에 사진을 미쳐 찍지 못했다. 그나마 찍은 사진은 appetizer로 나온 상추에 싸먹는 튀김요리. 맛이 일품이다.
르와르 고성 투어의 마지막은 샹보르 성(Château de Chambord). 쉬농소 성이 아지자기한 아름다움이 느끼게 해 주었다면 샹보르 성은 웅장함이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었다. 초기 르네상스 양식을 따라 지은 이 성은 전체 방이 440여개, 굴뚝이 360여개, 계단이 60여개에 이른다고 한다.
드넓은 정원에는 아이스크림 바를 세워놓은 것같은 형상을 한 나무들이 가지런히 심겨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고안한 것으로 알려진 이중 나선형 계단. 1층에서 테라스를 향해 뻗어있는 이 계단은 한 쪽 계단이 다른 쪽 계단을 에워싸는 형태로 되어 있다.
르와르 고성지대 여행을 마치며 월드와이드점프 샷 한컷~
Meeting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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