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ha - RAN2#63B

Purpose: 

RAN2#63B 표준화 회의 참석

Location:

Prague, Czech Repulic

Period:

2008/09/28 ~ 2008/10/05

Participants:

이승준, 천성덕, 박성준, 전성훈, 김선희, (김병훈)

Itinerary:

AIRLINE: 비행기

Departure		Arrival		Flight
City(Airport)	Date / Time	City(Airport)	Date / Time
INCHEON (INCHEON)	2008-09-28 13:15	FRANKFURT (FRANKFURT)	2008-09-28 17:35	KE 905
FRANKFURT (FRANKFURT)	2008-09-28 19:05	PRAHA (PRAHA)	2008-09-28 20:10	KE7610
PRAHA (PRAHA)	2008-10-04 20:05	INCHEON (INCHEON)	2008-10-05 13:25	KE 936

LOUNGE: 라운지

Accomodation:

호텔
Clarion Congress Hotel Prague
Elysee Hotel Prague

여기가 엘리제(Elysee) 호텔 로비임, 보이는 것처럼 로비도 구리고, 방도 구림 (+사람도), 1층은 상가 건물처럼 음식점이랑 상점들 몇개 있고 거기서 호텔로비로 들어가는 엘리베이터 타고 로비로 가는 형식임, 아침식사는 1층 상가 중에 한 군데에서 쿠폰주고 먹음(쿠폰 검사도 안함), 참고로 이 호텔을 선택한 사람은 사진에서 스스로 목을 죄고 있음
 

구린 엘리제 호텔은 세계 10대 박물관이라는 (뒤에 보이는) 프라하 국립박물관 근처에 있음 (대략 왼쪽 노란색 밴 근처), 호텔에서 시계탑이 있는 광장까지는 대략 20분정도 걸림

회의장
Clarion Congress Hotel Prague

Sightseeing:

회의 마치고 클라이온 호텔에서 지하철로 구시가 광장 근처로 와서 구린 엘리제 호텔에 짐풀고 저녁먹으로 나옴, 사진은 틴 성모 교회 앞 (구시가 광장은 워낙 유명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까를교 입구에 있는 동상, 체코 맥주 필스너(Pilsner)도 보임

저녁은 구시가 광장에 있는 노점 식당에서 했는데, 춥고 맛 없고 비싸고 춥고 맛 없고 비싸고 춥고 맛 없고 비싸고 (*100000)

다음 날 아침 투어 시작 (왠지 시작도 전에 다리 아플꺼 같은 느낌) 

저녁에 봤던 틴 성모 교회 앞에서... 옆에는 구시청사 천문시계가 보임

자세히 보면 이런 거임, 매시간 정각에 이상한 녀석들이 튀어 나옴, 이거 볼려고 정각 쯤에 이 앞에 저글링 10부대 항시 대기함

천문 시계 봤으면 그 담은 까를교를 보러 가는게 정석 

까를교를 봤으면 프라하 성을 보러가는게 코스 (이때 까지는 즐거웠음)

프라하성 입구

응??

응????

이게 성 비트 성당이다. (유명해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성당이 잘보이도록 옆으로 나와서 찍어 봤음

아직 할만함?

프라하 성에서 밑으로 내려다 보면 붉은 색 집들이 많이 보임

프라하 성 안에 있는 까페다. 까페 옆에 화장실이 있어서 여기 자주 온다 (물론 까페는 이용안함)

프라하 성 내려오는 길1

프라하 성에서 내려오는 길2 (길도 길고, 그림이랑 사진파는 노점상도 많음)

프라하 성을 내려와서 까를교를 가는 골목길 (누드 사진을 확대경으로 보면 표정이 이렇게 된다.)

이 사람은 이런거 좋아하는 것 같다.

두 번째 까를교 입성 (두번 정도야...)

까를교를 지나서 구시청사 앞 광장 근처에 있는 한국식당 집 코바(KOBA)

좋다. 근데 비싸다. 근데 카드라 더 비싸다 (카드수수료 약 30~40%) 미친다.

밥 먹었으니 또 까를교다 (세번째)

까를교를 지났으니 또 어딘가를 올라간다 (구시가지에서 까를교를 지나면 계속 오르막).

이때부터 대략 이런 느낌??

한 사람 빼고...

비행기 시간은 남고, 날씨는 좋고, 어딘가를 가야하기 때문에 어딘가로 왔다 (프라하성 좌측 편으로 와봤다)

Strahov Library에 왔다. 이때 부터 어디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대략 이런것을 즐겼다

멋지다. 배경만

올라 왔으니, 프라하 성을 한번 더 갔다

차마 까를교를 4번 갈 수는 없어서 이번에는 옆에 있는 다리에서 까를교와 함께 찍어봤다.

Meeting Note:

프라하 여행은 힘들고 좋다. 까를교가 공사중이라서 한번 더 보러 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