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RAN2#15 표준화 회의 참석
Location:
Period:
Participants:
Itinerary:
Accomodation:
Sightseeing:
1. 니스 (Nice)
소피아안티폴리스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니스가 있다.
여름이라 별거 아닌 해변에 사람들이 빼곡히 들어찬다.
2. 니스(Nice)에서 모나코(Monaco)로 이동
니스에서 모나코는 차로 약 한시간 거리인데, 이동할 수 있는 경로는 총 3가지가 있다. 낮은길, 중간길, 높은길
전부 해안을 따라 길이 나 있는데, 경치가 매우 좋다. 007 골든아이에서 처음에 레이싱 장면이 나온 바로 그 길이다.
3. 모나코(Monaco)
프랑스에 빌붙어사는 조그만 도시국가가 모나코다.
그런데, 모나코에 사는 사람들은 엄청 잘 살고, 외부인이 시민권을 사려면 백만달러는 내야 한다고 한다.
일단 모나코 왕궁.. 경계도 허술하고 별로 멋있지도 않다.
모나코 자체는 그리 멋이 없지만, 좋은 점은 몬테카를로(Monte Carlo) 쪽을 바라보는 뷰가 멋있다는 것이다.
모나코는 절벽 위에 있기 때문에 여기서 몬테카를로를 내려다 보면 사진과 같은 멋진 뷰가 나온다.
사진에 나온 길이 자동차 레이스의 최고봉인 Formula 1이 출발하는 장소이다.
4. 몬테카를로(Monte Carlo)
몬테카를로는 엄청 비싼 동네이고, 카지노가 유명하다고 한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이 몬테카를로에서 가장 유명한 카지노이다. 안에서는 사진을 못찍게 한다.
5. 니스의 밤
몬테카를로에서 소피아안티폴리스로 돌아오는 길에 다시 니스에 들려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니스에서 가장 유명한 네그레스코(Negresco) 호텔 앞에서 사진 한 장 박았다.
6. 칸느(Cannes)
마지막 날 비행기가 오후에 있기 때문에 오전에 칸느로 나갔다.
여름이라 칸느에도 사람이 많다.
이 죽은 도시가 사람이 많을 때는 칸느영화제 할 때와 여름철이다.
아.. 그리고 3GSM world congress 할 때도 많다.
도시 안쪽에도 사람이 많다. 겨울에 오면 유령도시인데..
니스 공항.. 깔끔하다.
Meeting Note:
ETSI headquarter, Sophia Antipolis, France
3GPP의 총 본산인 ETSI headerquarter... 입구에 ETSI 마크가 있다.
산 속 깊이 박혀 있긴 해도 회의장 하나는 끝내준다.
단, 테이블이 모두 쇠로 되어 있어서 살이 닿으면 춥다.
3GPP의 총 본산인 ETSI headerquarter... 입구에 ETSI 마크가 있다.
산 속 깊이 박혀 있긴 해도 회의장 하나는 끝내준다.
단, 테이블이 모두 쇠로 되어 있어서 살이 닿으면 춥다.
Period:
2000/08/21~2000/08/25
Participants:
이승준, 박진영, 권혁준
Itinerary:
AIRLINE: 대한항공
출발편: Gimpo --> Frankfurt --> Nice
귀국편: Nice --> Paris --> Gimpo
김포공항
Accomodation:
Omega.. 그 유명한 오메가 호텔이다. ETSI headerquarter와 가장 가깝지만 가장 후진 호텔이기도 하다.
차를 렌트하지 않고 오메가 호텔에 묵는다면 완전 절간에 온 기분이 들 것이다.
불쌍한 오메가 호텔 수도승들...
차를 렌트하지 않고 오메가 호텔에 묵는다면 완전 절간에 온 기분이 들 것이다.
불쌍한 오메가 호텔 수도승들...
Sightseeing:
1. 니스 (Nice)
소피아안티폴리스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니스가 있다.
여름이라 별거 아닌 해변에 사람들이 빼곡히 들어찬다.
2. 니스(Nice)에서 모나코(Monaco)로 이동
니스에서 모나코는 차로 약 한시간 거리인데, 이동할 수 있는 경로는 총 3가지가 있다. 낮은길, 중간길, 높은길
전부 해안을 따라 길이 나 있는데, 경치가 매우 좋다. 007 골든아이에서 처음에 레이싱 장면이 나온 바로 그 길이다.
3. 모나코(Monaco)
프랑스에 빌붙어사는 조그만 도시국가가 모나코다.
그런데, 모나코에 사는 사람들은 엄청 잘 살고, 외부인이 시민권을 사려면 백만달러는 내야 한다고 한다.
일단 모나코 왕궁.. 경계도 허술하고 별로 멋있지도 않다.
모나코 자체는 그리 멋이 없지만, 좋은 점은 몬테카를로(Monte Carlo) 쪽을 바라보는 뷰가 멋있다는 것이다.
모나코는 절벽 위에 있기 때문에 여기서 몬테카를로를 내려다 보면 사진과 같은 멋진 뷰가 나온다.
사진에 나온 길이 자동차 레이스의 최고봉인 Formula 1이 출발하는 장소이다.
4. 몬테카를로(Monte Carlo)
몬테카를로는 엄청 비싼 동네이고, 카지노가 유명하다고 한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이 몬테카를로에서 가장 유명한 카지노이다. 안에서는 사진을 못찍게 한다.
5. 니스의 밤
몬테카를로에서 소피아안티폴리스로 돌아오는 길에 다시 니스에 들려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니스에서 가장 유명한 네그레스코(Negresco) 호텔 앞에서 사진 한 장 박았다.
6. 칸느(Cannes)
마지막 날 비행기가 오후에 있기 때문에 오전에 칸느로 나갔다.
여름이라 칸느에도 사람이 많다.
이 죽은 도시가 사람이 많을 때는 칸느영화제 할 때와 여름철이다.
아.. 그리고 3GSM world congress 할 때도 많다.
도시 안쪽에도 사람이 많다. 겨울에 오면 유령도시인데..
니스 공항.. 깔끔하다.
Meeting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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