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RAN2#60BIS 표준화 회의 참석
Location:
Period:
Participants:
Itinerary:
Accomodation:
Sightseeing:
Madrid, Spain
Period:
14 - 18 Jan. 2008
Participants:
이승준, 이영대, 천성덕, 박성준, 김선희, 이선돈, 김영미, 정성훈
Itinerary:
AIRLINE: 비행기
인천 >> ??
?? >> 세비야
세비야 >> 마드리드
마드리드 >> 서울
인천 >> ??
?? >> 세비야
세비야 >> 마드리드
마드리드 >> 서울
Accomodation:
호텔 Atlantico : Calle Gran Vía, 38 28013 Madrid, España
Sightseeing:
이번 출장의 세비야 편은 다음 링크 참조: 2008/01/14 - [Trips/Spain] - Sevilla - RAN2#60BIS
세비야에서 비행기를 타고 마드리드로 날아왔다. 몇 시에 도착했는지는 기억에 나지 않지만, 암튼 저녁 시간이라 어둑어둑했다. 스페인도 겨울엔 해가 빨리 진다.
숙소는 Grand Via 거리 한 복판의 Atlantico 호텔. 위치가 끝내준다.
마드리드 시내의 건물들은 파리처럼 외부 조명에 신경을 엄청 쓴다. 호텔에서 내려가다가 처음 만난 건물. 쳣 건물이 참 멋있다. 님 좀 짱인 듯. 위키를 찾아보니 1921년에 완공된 건물로, 프랑스 건축가가 지었다고 한다. 그 좋은 위치며 위용을 보자하면, 마드리드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 중의 하나일 듯.
다음은 Plaza Mayor 다. 김태희가 Cyon CF를 찍었던 바로 곳으로 유명하다.
이 쯤 하고 숙소로 돌아간다. 다음날을 기약하며...곤히 자는 대신에 맥주를 사서 늦게까지 마셨다.
다음날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그랑비아 시내로 나왔다. 투어 시작!
출발은 또 Metro polis.밤에 볼 때와는 또 다른 느낌. 암튼 낮에도 멋있다.
이 동상은 누구십니까?
프라도 미술관 앞에 서 있는 Goya의 동상. 고야는 18세기 스페인의 화가. 자알 생겼다.
프라도 미술관. 미술관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저 세 명의 남자는 누규?
미술관 입장하기 전 해맑은 아이들과 인사도 나누고. (앞니가 다 어디로 갔니)
미술관에 들어가면 일단 촬영 금지. 그러나 몰래 사진 몇 장을 찍었다. 아래 그림은 전시관 메인 복도이다. 복도 양 옆으로 방들이 미로처럼 나있다. 그 방들마다 거장이라 불리는 자들의 작품들이 빼곡히 전시되어 있다.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주린 배를 부여잡고 마요르 광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마요르 광장 근처 버거킹인지 어디에서 햄버거를 사먹었다. 대략 메뉴(한국말로 세트)가 6~7 유로 쯤.
다음, 어디를 갈까 고민을 잠깐 하다가 발이 이끄는 데로 아무데나 갔다. 다다른 장소는 알무데나 성당( Almudena ) 성당. 스페인에서 아무데나 가면 이리로 도착한다.
성당의 문은 이렇게 큰 철판 문으로 굳게 닫혀 있는 줄았지만,
슬며시 밀고 안으로 들어갔다. 여느 성당과 다름이 없다.
성당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몇 십미터만 가면, 풍채가 좋은 성이 딱 자리잡고 있다. 돌바닥 정원도 엄청나게 크다. 스페인 왕궁(Royal Palace)이란다. 옛날에는 왕이 살았단다. 왕궁이니까 당연하다. 지금은 공식 행사 때만 쓰고, 평소에는 관광지로 사용된다. 우리 경복궁과 비슷한 곳인가.
옆 면도 한 컷.,
우린 이러고 놀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페인 광장으로 갔다. 광장의 기념비 앞에서 다 함께 찰칵. 그런데..
이런 분 꼭 있다.
힘들어서 분수 앞에서 쉬다가..
커다란 동상 앞에서 한 컷. 그 유명한 동키호테의 동상이 말과 함께 서 있다. 다음에는 말 등에 올라타서 사진을 찍자!
이로써, 마드리드 여행 끝.
세비야에서 비행기를 타고 마드리드로 날아왔다. 몇 시에 도착했는지는 기억에 나지 않지만, 암튼 저녁 시간이라 어둑어둑했다. 스페인도 겨울엔 해가 빨리 진다.
숙소는 Grand Via 거리 한 복판의 Atlantico 호텔. 위치가 끝내준다.
마드리드 시내의 건물들은 파리처럼 외부 조명에 신경을 엄청 쓴다. 호텔에서 내려가다가 처음 만난 건물. 쳣 건물이 참 멋있다. 님 좀 짱인 듯. 위키를 찾아보니 1921년에 완공된 건물로, 프랑스 건축가가 지었다고 한다. 그 좋은 위치며 위용을 보자하면, 마드리드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 중의 하나일 듯.


다음은 Plaza Mayor 다. 김태희가 Cyon CF를 찍었던 바로 곳으로 유명하다.

이 쯤 하고 숙소로 돌아간다. 다음날을 기약하며...곤히 자는 대신에 맥주를 사서 늦게까지 마셨다.
다음날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그랑비아 시내로 나왔다. 투어 시작!
출발은 또 Metro polis.밤에 볼 때와는 또 다른 느낌. 암튼 낮에도 멋있다.

이 동상은 누구십니까?

프라도 미술관 앞에 서 있는 Goya의 동상. 고야는 18세기 스페인의 화가. 자알 생겼다.

고야의 말년 실제 모습은 이렇다. 동상이 우리를 속였다
프라도 미술관. 미술관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저 세 명의 남자는 누규?


미술관에 들어가면 일단 촬영 금지. 그러나 몰래 사진 몇 장을 찍었다. 아래 그림은 전시관 메인 복도이다. 복도 양 옆으로 방들이 미로처럼 나있다. 그 방들마다 거장이라 불리는 자들의 작품들이 빼곡히 전시되어 있다.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주린 배를 부여잡고 마요르 광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마요르 광장 근처 버거킹인지 어디에서 햄버거를 사먹었다. 대략 메뉴(한국말로 세트)가 6~7 유로 쯤.
다음, 어디를 갈까 고민을 잠깐 하다가 발이 이끄는 데로 아무데나 갔다. 다다른 장소는 알무데나 성당( Almudena ) 성당. 스페인에서 아무데나 가면 이리로 도착한다.

썰렁한거 작가도 잘 압니다. 너무 인상 쓰지 마세요...ㅠ
성당의 문은 이렇게 큰 철판 문으로 굳게 닫혀 있는 줄았지만,

슬며시 밀고 안으로 들어갔다. 여느 성당과 다름이 없다.

성당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몇 십미터만 가면, 풍채가 좋은 성이 딱 자리잡고 있다. 돌바닥 정원도 엄청나게 크다. 스페인 왕궁(Royal Palace)이란다. 옛날에는 왕이 살았단다. 왕궁이니까 당연하다. 지금은 공식 행사 때만 쓰고, 평소에는 관광지로 사용된다. 우리 경복궁과 비슷한 곳인가.


우린 이러고 놀았다.

사랑해요, 마드리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페인 광장으로 갔다. 광장의 기념비 앞에서 다 함께 찰칵. 그런데..
이런 분 꼭 있다.
ㅎㅎㅎㅎ
힘들어서 분수 앞에서 쉬다가..
커다란 동상 앞에서 한 컷. 그 유명한 동키호테의 동상이 말과 함께 서 있다. 다음에는 말 등에 올라타서 사진을 찍자!
이로써, 마드리드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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